디아지오코리아가 일부 위스키 제품 가격을 상향 조정한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조니워커로 유명한 국내 위스키 회사 디아지오코리아가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2019년 4월 이후 3년 만의 가격 인상이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주요 제품(유흥용·가정용) 가격을 오는 18일부터 상향 조정한다고 7일 밝혔다. 

조니워커의 대표 위스키 조니워커 블루라벨(750㎖)은 출고가 기준으로 23만9811원에서 25만5398원으로 6.5% 오른다. 블랙라벨(700㎖)는 4만3252원에서 4만5419원으로 5.0% 상향 조정된다. 레드라벨(700㎖)은 2만5839원에서 2만7775원으로 7.5% 인상된다. 블랙 앤 화이트(700㎖)는 1만1220원에서 1만2001원으로 7.1% 오른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물류비와 노무비, 일반관리비 등 제조 비용 상승에 따른 가격 인상 요인이 누적돼 조니워커 제품을 포함한 일부 제품에 한정해 출고가를 올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