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슨캐피탈이 KG그룹의 쌍용차 인수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강세다. 
7일 오전 9시11분 메이슨캐피탈은 전거래일 대비 122원(23.51%) 급등한 641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이슨캐피탈의 최대주주가 KG그룹의 쌍용차 인수전 컨소시움에 참여한다는 소식에 관련주로 분류됐다. 메이슨캐피탈은 현재 시설대여(리스), 신기술사업금융, 여신금융, 유가증권 투자 등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여신전문금융회사로 최대주주인 캑터스바이아웃제6호사모투자합자회사가 지분을 47.6%를 보유하고 있다.

KG그룹은 최근 쌍용차 매각주관사 EY한영회계법인에 인수 의사를 전달했다. KG그룹은 재무적투자자(FI)인 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PE)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KG그룹과 캑터스PE는 지난 2019년 KG스틸(전 동부제철) 인수에 참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