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및 양적 긴축에 대한 우려에 하락 출발했다.
7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33포인트(0.74%) 내린 2714.70에 출발했다.
오전 9시56분 현재는 전 거래일 대비 21.14포인트(0.77%) 내린 2713.89를 기록 중이다.
개인은 2769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49억원, 1147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시장은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3월 의사록 공개 후 시장에 긴축 경계심이 확산하면서 하락 출발했다.
연준이 6일(현지시간) 공개한 3월 FOMC 의사록에 따르면 위원들은 이르면 5월부터 매월 950억달러의 양적긴축을 개시하는 것을 "대체로 동의했다"고 적시했다. 향후 50bp 기준금리 인상이 적절할 수 있다고도 언급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6.21포인트(0.66%) 내린 936.92에 출발했다.
오전 9시57분 현재는 전 거래일 대비 7.76포인트(0.82%) 하락한 935.37을 기록 중이다.
개인은 2402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55억원, 808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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