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1시 23분 PI첨단소재는 전거래일 대비 2150원(4.62%) 오른 4만8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5만1300원까지 치솟았다가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PI첨단소재는 폴리이미드(PI) 필름 세계 1위 업체로 시장 점유율은 약 30%에 달한다.
전일 사모펀드 운용사인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PE)는 PI첨단소재 경영권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진행했다. 매각 대상은 글랜우드PE가 보유한 PI첨단소재 경영권 지분 54%다.
예비입찰에는 일진그룹, 유럽계 화학기업인 솔베이 등 전략적 투자자와 칼라일그룹 등 재무적 투자자를 포함해 10여곳이 참여했다.
인수전이 흥행 열기를 보이면서 PI첨단소재 매각가는 1조원을 웃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매각 측의 희망 거래 가격은 1조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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