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체르니히우에서 러시아 군의 포격을 받아 파괴된 주택 잔해 위에 거위의 모습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러시아군이 1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루한스크와 드니프로에 포격을 가해 1명이 다쳤다고 로이터통신이 우크라이나 관리의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루한스크 시에비에로도네츠크 학교와 고층 아파트가 포격을 받았다. 지역 주지사는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텔레그램을 통해 밝혔다.

우크라이나 중부 도시인 드니프로에도 공격이 가해서 한 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주지사는 이번 포격으로 화재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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