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를 침략한 러시아 군인이 아기를 성폭행하는 영상이 온란인에 유포돼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트위터(olex_scherba)캡처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러시아 군인이 민간인을 살해하는 등의 만행을 저지른 가운데 아기를 성폭행했다는 보도가 나와 공분을 샀다.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매체 미러는 우크라이나 현직 외교관인 올렉산더 셰르바의 트위터 내용을 전했다. 

셰르바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러시아 병사의 사진과 함께 "아기를 성폭행한 괴물의 얼굴을 보라"는 트윗(글)을 남겼다. 그는 "누군가 그가 저지를 극악무도한 행동에 대해 링크를 보냈지만 열어볼 수 없었다"며 분노를 표했다.

미러에 따르면 해당 러시아 병사는 최근 우크라이나에서 한 살 아기를 성폭행했다. 이후 해당 극악무도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텔레그램 등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포했다. 

이 같은 만행이 알려지자 전 세계 네티즌들은 해당 러시아 병사의 신원조회에 나섰다. 미러에 따르면 그는 지난 1997년생으로 러시아 남부지역인 크라스노다르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