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9시 59분 한진은 전거래일 대비 1900원(6.44%) 오른 3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한진은 올해 1분기 경영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32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136억원) 대비 144.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7027억원으로 전년동기(5537억원) 대비 25.9% 늘었다.
한진은 "택배사업은 사회적합의 이행을 위해 택배 단가를 올린 점이 반영되기 시작했고 물류사업은 유통·일반화물 고객사 유치를 확대했다"며 "세계 경기 회복세에 따른 수출입 물동량의 증가로 컨테이너 터미널 자회사 실적도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한진은 사업 전 부문의 역량강화와 신규 시장 개척 등을 통해 1분기 흐름을 연말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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