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는 "푸틴 대통령은 이날 루카셴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한다"며 이 같이 전했다. 이날 벨라루스는 러시아에 군사적 지원을 약속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정상은 한달 만에 대면 회담을 앞두고 있다. 푸틴 대통령과 루카셴코 대통령의 지난달 11일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회담을 진행했다.
이후 양측은 지난 1일 전화 통화를 통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를 '보호'하기 위한 러시아 특수부대 투입 여부와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 협상 등을 논의했다.
우크라이나 북부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벨라루스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북부로 진격할 수 있도록 길을 마련해주면서 국제사회의 제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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