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각) 미 매체 뉴욕타임스(NYT)는 경찰 발표를 인용해 "이날 오전 8시30분쯤 뉴욕 브루클린의 36번가 지하철 역에서 '묻지마' 총격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브루클린 36번가 지하철역은 뉴욕의 3개 지하철 노선이 지나가는 환승역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총격은 역 플랫폼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역 안에서는 연기가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범인은 방독면을 착용하고 공사현장에서 사용하는 안전조끼를 착용했다.
경찰은 범행 현장에서 탈출한 범인을 추격 중인 가운데 피해자들의 상태 등에 대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뉴욕 지하철을 운영하는 메트로폴리탄 교통국(MTA) 역시 추가 세부사항을 공개하지 않았다.
경찰은 범행 현장에서 탈출한 범인을 추격 중인 가운데 피해자들의 상태 등에 대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뉴욕 지하철을 운영하는 메트로폴리탄 교통국(MTA) 역시 추가 세부사항을 공개하지 않았다.
올해 뉴욕에서는 총격 사건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뉴욕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일까지 발생한 총기 사건은 총 29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60건)에 비해 약 1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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