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1시52분 이수페타시스는 전거래일 대비 690원(8.96%) 상승한 8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852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15일 이수페타시스에 대해 향후 추가적인 업황개선과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원으로 상향했다.
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140억원으로 전망되는데 1분기가 전통적 비수기임을 고려하면
매우 양호한 실적"이라며 "비수기임에도 2월부터는 주문이 늘어 3월에는 수급이 더 타이트해졌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글로벌 경쟁사들(GCE, TTM, WUS 등) 중 일부는 2021년에 CAPEX를 늘렸지만 매출 대비 의미있는 규모가 아니다"며 "이수페타시스도 최근에 증설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주요 MLB 업체들의 전년동기대비 CAPEX 증분은 100억원 미만이었다"며 "공급제약은 최소 1~2년 이상 지속될 수 있고 MLB 산업 내 공급제약은 수급개선과 가격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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