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홀딩스(이하 포스코)가 올해 1분기 시장 예상치보다 웃도는 실적을 기록하면서 상승세다.
19일 오후 1시28분 포스코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거래일 대비 5000원(1.77%) 상승한 2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코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2.8% 증가한 21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43.9% 늘어난 2조3000억원으로 잡정 집계됐다.
포스코의 실적은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뛰어넘는 수치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9조9856억원, 영업이익은 1조6947억원으로 예상됐다.
변종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철강사업의 원료 가격 상승과 판매가격 하락, 광양4고로 개수에 따른 판매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분기대비 유사한 수준의 이익을 달성했다"며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해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는 높아지고 철강 업황 둔화에 대한 우려는 완화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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