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이하 현지시각) 상하이 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총 7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앞서 상하이 당국은 지난 18일 0시 기준 3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영국 방송매체 BBC에 따르면 지난 18일 상하이 당국이 발표한 '3명 사망'은 중국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인정한 '최초의 상하이 코로나19 사망' 보고다.
상하이 위건위는 18일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3084명 발생했고, 무증상 감염자도 1만7332명이 나왔다고 발표했다. 중국에서는 무증상 감염자를 확진자와 구분해 별도로 통계를 내고 있지만, 국제 기준으로는 모두 확진자로 분류된다. 18일 기준 확진자는 총 2만416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가 2만명대인 상하이에서 누적 사망자가 10명 밖에 안나왔다는 점에 전문가들은 의문을 표하고 있다. 미 방송매체 CNN은 이날 "중국 정부의 코로나19 사망자수를 집계하는 방식 때문에 공식적인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과도하게 적다"며 중국 당국의 통계에 의문을 표했다.
중국의 코로나19 집계 기준에 대한 논란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중국 관영 매체들은 낮은 사망자 수를 '제로 코로나19' 방역 정책이 성공한 근거로 제시해 왔다. 하지만 중국 외부에서는 실제 사망자 수가 공식 발표보다 훨씬 많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일일 신규 확진자가 2만명대인 상하이에서 누적 사망자가 10명 밖에 안나왔다는 점에 전문가들은 의문을 표하고 있다. 미 방송매체 CNN은 이날 "중국 정부의 코로나19 사망자수를 집계하는 방식 때문에 공식적인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과도하게 적다"며 중국 당국의 통계에 의문을 표했다.
중국의 코로나19 집계 기준에 대한 논란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중국 관영 매체들은 낮은 사망자 수를 '제로 코로나19' 방역 정책이 성공한 근거로 제시해 왔다. 하지만 중국 외부에서는 실제 사망자 수가 공식 발표보다 훨씬 많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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