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이하 현지시각) AFP통신에 따르면 핀란드 하원의원 200명 중 약 절반은 현재 NATO 가입을 지지하며 12명은 반대하고 있다. 나머지는 아직 입장을 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는 지난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마그달레나 안데르손 스웨덴 총리와 회담을 갖고 곧 NATO 가입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는 지난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마그달레나 안데르손 스웨덴 총리와 회담을 갖고 곧 NATO 가입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핀란드 정부는 NATO 가입 시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한 백서를 하원에 제출했다. 해당 백서는 핀란드가 NATO와 현재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비회원국으로서 어떠한 안전 보장을 받지 못한다는 점을 담았다. 이어 핀란드 정부는 백서를 통해 NATO 가입으로 인한 안전 보장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했다.
중립국인 핀란드는 지난 2월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안보에 대한 불안감이 증가해 NATO 가입 지지 여론이 약 6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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