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10시31분 현재 GS글로벌은 전거래일대비 455원(12.13%) 오른 42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도 현지언론인 타임스오브인디아(TOI)는 이날 석탄 공급 부족으로 전력난이 발생, 인도 북부의 펀자브와 우타르프라데시, 남부의 안드라프라데시 주 등 주요 주에서 8시간 동안 전력 공급이 차단됐다고 보도했다.
인도는 전력의 70%를 석탄 화력발전에 의존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로 석유는 물론 원자재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인도는 석탄을 구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도의 정책 입안자들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급등하는 에너지 가격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노력에도 석탄 수급이 원활치 않아 인플레이션 압력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한편 GS글로벌은 수출무역을 진행하는 GS그룹의 계열사로 2017년 GS에너지와 함께 매장량 약 1억4000만톤 규모의 인도네시아 BSSR 석탄광 지분 14.74%를 인수하는 계약을 맺고 자원개발 사업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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