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네이버)가 예상을 밑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오후 2시13분 네이버는 전거래일 대비 9500원(3.07%) 하락한 3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9만9500원까지 떨어지면서 지난 1월28일(29만7000원) 이후 3개월 만에 처음으로 30만대를 밑돌았다.
네이버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3% 증가한 1조8500억원으로 컨센서스(1조8800억원)룰 소폭 하회했다. 영업이익도 5% 늘어난 3018억원으로 컨센서스(3416억원)를 밑돌았다.
황현준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서치플랫폼은 성과형 광고 확대로 호조를 보였고 커머스는 브랜드스토어 거래액 비중 증가에 따른 매출 전환 확대 및 크림·어뮤즈 매출이 반영됐다"며 "핀테크는 외부 결제 확대, 콘텐츠는 웹툰 거래액·매출액 고성장 지속 등 전 부문 견고한 성장으로 외형이 확대된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다만 비용단에서는 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레벨 상승, 콘텐츠 관련 마케팅 지속, 올림픽 중계권 및 음원 비용 정산 등 일회적 비용의 영향으로 수익성은 저하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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