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이 초·중등 교과서서 국악 과정을 지키기 위해 관심과 도움을 부탁했다.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가수 송가인이 국악을 지키기 위해 목소리를 냈다. 송가인은 22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024년 초·중학교 교육과정에서 국악이 사라질 위기라는 내용이 담긴 기사 캡처를 게재했다. 그러면서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송가인은 이와 함께 2022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 시안 개발 연구팀에서 개최하는 토론회 참석 링크를 공유하며 "참여만 해주셔도 도움이 될 듯 하다. 국악이 교과서에 남아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국악인 출신으로 트로트 가수에 데뷔한 송가인은 지난 2월 1일 방송된 특별 국악콘서트 KBS2 '조선팝 어게인 송가인'에 출연하는 등 국악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왔다.


송가인은 지난 21일 오후 6시 세 번째 정규앨범 '연가(戀歌)'를 발매하고 같은 날 밤 9시 네이버 NOW '#아웃나우(#OUTNOW)'에 출연해 컴백 라이브쇼를 선보였다. '연가'는 지난 2020년 12월에 발매한 '몽(夢)'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발매하는 정규앨범으로 타이틀곡 '비 내리는 금강산' 등 10곡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