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가 29일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된다. 사진은 2019년 6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카시나 아카디움에서 열린 한국 첫 아카이브 전시이벤트 행사에 참석한 가수 지코. /사진=장동규 기자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가 대체 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지코가 이날 대체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한다"고 밝혔다. 지코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히 복무를 마칠 예정이다.
2020년 7월 육군 훈련소에 입소한 지코는 4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했다.

지코는 그동안 '사람', '남겨짐에 대해', '아무노래', 'Summer Hate'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특히 지코는 '아무노래'로 멜론 일간 차트에서 52회 1위를 기록했고, 방송 출연 없이 음악방송 통산 10관왕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