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1시 18분 서울옥션은 전거래일 대비 650원(3.03%) 오른 2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전거래일 대비 1900원(8.86%) 오른 2만3350원까지 오름폭을 키웠다가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이날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서울옥션에 대해 국내 미술시장 호황, 신세계와 신사업 추진 가능성 등으로 실적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고 목표주가는 2만7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조은애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서울옥션은 매 분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낙찰 총액을 기록하고 있고 신사업 확장에 따른 실적 레벨업으로 주가는 우상향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올해 1·4분기 서울옥션의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3% 증가한 214억원, 영업이익은 85% 상승한 60억원으로 추정한다"며 "1·4분기 서울옥션의 경매 낙찰 총액은 전년동기 대비 74% 늘어난 423억원으로 분기 400억원 이상 상승한 낙찰 규모를 보여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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