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원스피리츠에 따르면 새로운 증류식 소주인 '원소주 스피릿'(WONSOJU SPIRIT)은 기존 '원소주 오리지널'보다 2도 높은 24도다.
제품명은 중의적인 의미를 담았다. 스피릿은 증류원액을 뜻하는 동시에 증류식 소주를 전 세계에 알린다는 원스피리츠의 정신을 뜻한다.
원스피리츠는 4월28일 원주 농협과 원주쌀 토토미 사용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원소주 스피릿 수출이 시작되면 토토미 사용량은 더 늘어나 거의 모든 생산량을 원소주 제품에 사용될 예정이다.
원소주는 박재범이 만든 전통 소주로 100% 국내산 쌀을 이용했다.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로 출시 일주일 만에 초도 물량 2만병이 모두 팔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1병당 가격은 1만4900원이지만 매일 소비자들의 '오픈런' 행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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