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5만9415대, 해외 24만9373대 등 글로벌시장에서 총 30만8788대를 판매했다. 국내 판매는 전년대비 15.4%, 해외 판매는 10.6% 감소한 수치다.
지난달 국내외 판매량이 전년대비 크게 떨어졌지만 친환경차 판매량은 선방했다. 지난달 현대차의 친환경차 판매량은 1만2452대로 전년(8446대)대비 47.4% 늘었다.
지난달 현대차의 하이브리드 모델은 4396대가 팔려 전년(5095대)대비 3.1% 떨어졌다. 그랜저는 1881대가 팔려 하이브리드 모델 중 가장 많이 판매됐지만 전년(2391대)대비 21.3% 하락했다.
같은 기간 전기차는 총 6222대가 팔려 전년(2086대)대비 198.3%나 증가했다. 판매량 증가는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가 이끌었다. 지난해 114대가 팔린 아이오닉5는 올 4월에는 2963대가 팔려 2499.1%나 판매량이 뛰었다.
이밖에 수소전기차 넥쏘는 지난해(1265대) 보다 2.3% 늘어난 1294대가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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