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코프는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각) 미 매체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는 더 이상 국가로서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나는 이전부터 푸틴의 장기집권을 반대했다"고 말했다.
팅코프는 "(나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판했기 때문에 신변의 위협을 받고 있다"며 "러시아 내 재계와 정부 엘리트들 중 많은 인사들이 개인적으로는 나와 같은 생각을 공유하고 있지만 이를 표현하는 것에 두려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0일 팅코프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 "이 미친 전쟁의 수혜자는 한명도 없다"며 "러시아인의 약 90%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당시 팅코프는 SNS를 통해 "서방은 푸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민간인) 학살을 막을 수 있는 방법를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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