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심은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분명히 멀쩡히 사진 찍고 있었다가 급 빵 터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심은진은 남편 전승빈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다. 그는 남편에게 팔짱을 끼고 환하게 웃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전승빈은 최근 전처인 배우 홍인영을 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홍인영은 소장을 통해 전승빈이 자신과 혼인 중이던 지난 2019년 당시 머리채를 잡아끌고 다니는 등 2시간 동안 폭행하고 기절할 정도로 뺨과 머리를 때렸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전승빈 소속사 스타휴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9일 공식자료를 통해 "우선 전승빈씨의 지난 일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고 죄송한 마음"이라며 "법률대리인이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고소인이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시간에 전승빈은 집에 있지 않았으며 폭행이나 폭언도 없었다는 증거를 경찰 수사단계에서 이미 제출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이 건은 검찰로 송치돼 수사 중이니 추측성 보도를 삼가시기 바란다"며 "전승빈 배우와 소속사는 검찰 수사에서 진실이 명확하게 밝혀질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승빈은 심은진과 지난해 1월 부부가 됐다는 사실을 알려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MBC 드라마 '나쁜 사랑'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전승빈은 전처 홍인영과 지난 2016년 5월 결혼했지만 4년 후인 지난 2020년 4월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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