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9시50분 아이센스는 전 거래일 대비 2150원(7.43%) 오른 3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아이센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88억원, 영업이익 98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31%, 영업이익 22% 증가한 수치로 시장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하는 결과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한해동안 중국에서 꾸준한 마케팅 활동과 유통 파트너를 물색하는 작업을 해온 결과 올해부터 사업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이번 1분기 실적에는 1월 전 직원 대상으로 주식을 부여한 특별 상여비용 약 27억원이 반영됐음에도 사상 최대의 분기 매출액과 환 효과로 인해 영업이익도 크게 증가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아이센스는 올해 1분기 연속혈당 측정기의 국내 임상이 시작되면서 계획 중인 연속혈당측정기 관련 신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2분기부터는 해외 임상도 시작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기존 사업 역시 안정된 성장을 거듭하고 있어 올해 목표했던 실적 가이던스와 신사업 계획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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