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88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1.9%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조8288억3400만원으로 24.9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745억4100만원으로 21.69% 감소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올해 1분기에는 BK(브로커리지) 부문의 부진에도 자산관리, IB(투자은행), 운용 부문의 우수한 실적에 힘입어 순영업수익은 전분기 대비 40.4% 증가했다"며 "특히 IB 수익은 전분기 대비 26.5%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일평균 거래대금 및 고객 예탁금, 대출잔고 감소의 영향으로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은 전분기 대비 15.7%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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