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모스가 텀블러 등 일부 인기 품목의 가격을 인상했다. /사진=써모스 공식 홈페이지 캡처.
써모스가 텀블러 등 일부 인기 품목의 가격을 인상했다.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유가 폭등으로 인한 물류비 부담으로 인한 여파다.
6일 써모스에 따르면 써모스는 텀블러, 머그컵 등 80여개에 대해 가격을 평균 5% 상향 조정했다.

구체적으로 데일리 원터치 텀블러는 3만4500원에서 3만6500원으로 2000원 인상됐다.


대용량 와이드 보온병은 5만7500원에서 6만원으로 2500원 올랐다.

푸고 프리미엄 뉴트럴 시리즈 조제분유용 텀블러는 3만5000원에서 3만7000원으로 2000원 비싸졌다.

써모스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유가 및 물류비 상승으로 부득이하게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며 "가격에 걸맞은 좋은 품질의 제품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