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스퀘어
SK스퀘어가 상장 후 최저가를 기록하고 있다. 계열사인 SK쉴더스가 수요예측 부진으로 상장을 철회한 여파로 풀이된다.
6일 오후 1시20분 SK스퀘어는 전 거래일 대비 2350원(4.65%) 내린 4만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 전문 투자사 SK스퀘어는 지난해 11월29일 SK텔레콤에서 인적분할돼 나온 신설법인이다.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지분을 20%가량 보유 중이고,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원스토어, SK쉴더스(전 ADT캡스), 콘텐츠웨이브, 티맵모빌리티 등을 주요 자회사로 가지고 있어 주목 받았다.

그중 첫번째로 유가증권시장 출격을 준비했던 SK쉴더스는 이날 수요예측 부진을 이유로 상장을 철회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