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이 교통약자의 항공교통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LCC 최초 장애인 승객 비대면 발권을 실시한다. /사진=에어부산
에어부산이 교통약자의 항공교통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장애인 승객 대상 비대면 탑승권 발급 서비스를 실시한다.
6일 에어부산에 따르면 최근 장애인 승객도 국내선 이용시 모바일·키오스크(무인발급기)를 이용한 탑승권 발급이 가능토록 했다.

이번 서비스 개선을 통해 탑승 전 매번 수속창구에서 장애인 신분 확인의 절차를 위해 증빙서류를 제시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온 장애인 승객들은 최초 1회만 장애인 등록을 완료하면 별도의 신분 확인 절차 없이 모바일과 키오스크에서 항공권 발급을 할 수 있다.


장애인 사전등록을 위해서는 ▲장애인복지카드 ▲장애인 증명서 ▲정부24 모바일 증명서 등의 장애인 증빙서류를 김해·김포·울산·제주공항 내 에어부산 탑승수속 창구 직원에게 제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