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신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김종천(현 시장) 후보와 3번째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2014년에는 신 후보가, 2018년에는 김 후보가 각각 승리한 바 있다.
신 전 시장은 앞서 경기도당 공천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배제)됐으나, 곧바로 국민의힘 중앙당 공관위에 이의제기했다. 이를 중앙당 공관위에서 인용해, 신 전 시장은 고금란, 김기세, 박재영, 신계용, 허정환 등 예비후보와 5자 경선을 벌여, 과천시장 후보로 최종 결정됐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7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 10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로써 국힘 도당은 이로써 화성·안산시를 제외한 29개 지역의 시장·군수 후보가 모두 확정됐다. 앞서 공관위는 10여 차례에 걸쳐 시장·군수 후보를 발표한 바 있다.
지난 1일에는 평택·남양주·하남 등 3개 지역 시장 후보자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평택시장 후보로는 최호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분과위원회 상임자문위원으로 확정됐다. 또 주광덕 전 의원은 남양주시장 후보로 최종 낙점됐다. 이현재 전 의원은 중앙당 공관위 단수 추천을 받아 하남시장 후보로 결정됐다.
도당 공관위는 지난달 23일에 김용남 수원특례시장 후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후보를 일치감차 본선에 올렸다.
같은 달 29일에는 의왕시장 김성제 , 김포시장 김병수, 포천시장 백영현, 파주시장 조병국, 광주시장 방세환, 구리시장 백경현, 양주시장 강수현, 동두천시장 박형덕, 의정부시장 김동근, 양평군수 전진선, 연천군수 김덕현, 가평군수 서태원 등 12개 지역의 시장·군수 후보를 확정됐다.
또 30일 안성시장 이영찬, 성남시장 신상진, 안양시장 김필여, 군포시장 하은호, 여주시장 이충우, 오산시장 이권재, 이천시장 김경희, 광명시장 김기남, 시흥시장 장재철, 부천시장 서영석 등 10곳의 시장 후보 인선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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