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페론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바이오코리아 2022에 참가한다./사진=샤페론
올해 기업공개(IPO)에 재도전하는 샤페론이 자사 보유 기술 소개에 나선다.
샤페론은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 코리아 2022 인터내셔널 컨벤션'에 참가해 자사의 우수한 염증복합체 억제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샤페론은 부스 전시를 통해 자사가 보유한 염증복합체 억제 기술과 이를 활용한 코로나19 치료제 '누세핀',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누겔',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누세린'을 소개한다. 기존 항체 치료제를 1/10로 경량화한 나노바디 기반의 차세대 항체치료제도 공개할 계획이다.


바이오 코리아는 바이오헬스 관련 기업들과 학계 및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바이오헬스 박람회다.

성승용·이명세 샤페론 공동대표는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기반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자 국내외 유수의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이번 바이오 코리아 2022에서 샤페론의 염증복합체 억제 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한 파이프라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샤페론은 인플라마좀의 개시 단계와 증폭 단계를 모두 동시에 억제하는 염증복합체 억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나노바디 기반의 차세대 항체치료제 개발 플랫폼을 구축해 면역항암제 개발에 응용하고 있다.


샤페론은 지난 1월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해 올해 상장을 목표로 IPO 절차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