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9시 41분 SK스퀘어는 전거래일 대비 2050원(4.24%) 밀린 4만6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29일 SK텔레콤에서 인적분할 후 재상장한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
SK스퀘어의 주가 약세는 보안 자회사 SK쉴더스의 상장 철회 소식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6일 SK쉴더스는 기업공개(IPO) 철회신고서를 제출하고 유가증권시장 상장 계획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SK쉴더스는 지난 3∼4일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200개 기관이 참여하는 등 부진한 성적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날에도 SK스퀘어 주가는 장중 신저가를 기록했으며 전거래일 대비 2100원(4.16%) 하락한 4만8400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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