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인천-싱가포르 노선의 운항 스케줄은 인천공항을 저녁 8시50분 출발해 싱가포르 현지에 오전 2시 도착하는 일정이며 비행시간은 약 6시간이다.
티웨이항공은 주 2회(수·토요일) 운항을 시작으로 증편을 통해 공급석을 점차 확대하며 승객들의 편리한 여행을 도울 계획이다.
싱가포르 노선 취항을 기념한 판매 프로모션도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16일 오후 2시부터 6월5일까지 실시된다. 프로모션 운임은 편도 총액(유류할증료, 공항세 포함) 기준으로 이코노미 27만3700원부터, 비즈니스 81만8700원부터 판매한다. 탑승 기간은 이달 28일부터 10월29일까지로 대형 항공사 대비 약 80% 수준의 가격이다.
프로모션 기간 중 위탁 수하물이 많은 고객들이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수하물 추가 결제 시 5만원 할인 적용이 가능한 쿠폰도 준다. 티웨이항공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티웨이페이에서 현대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5000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이번 싱가포르 노선은 티웨이항공이 최근 도입한 대형기 A330-300을 처음으로 투입하는 해외 노선이다. 기존 B737 항공기보다 약 2~3인치 넓은 앞뒤 좌석 간격을 제공한다.
A330-300 기종은 프리미엄 플랫베드의 비즈니스 클래스를 운영하며 국제선 비즈니스 탑승 시 위탁 수하물 30kg, 기내 휴대 수하물 10kg 가방 2개, 우선 탑승 및 하기, 체크인 전용 카운터, 수하물 우선 처리 서비스와 기내식도 서비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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