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영화 '달짝지근해'에 출연한다. 사진은 지난 2018년 10월2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나인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희선. /사진=뉴스1
배우 김희선이 2003년 이후 19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다.
21일 OSEN에 따르면 김희선은 최근 한국영화 '달짝지근해' 제작진으로부터 주인공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를 마쳤다. 김희선은 영화 '화성으로 간 사나이'(2003년) 이후 스크린에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달짝지근해'는 제과회사에 다니는 모태솔로 남성과 홀로 자녀를 키우는 여성의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지난해 12월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캐스팅이 늦어져 다음달부터 3개월동안 촬영하게 됐다.


연출은 영화 연애소설(2002), 우아한 거짓말(2014) 등을 만든 이한 감독이 맡는다. 각본은 극한직업(2019), 바람 바람 바람(2018), 스물(2015) 등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이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