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키릴로 부다노프 우크라이나 국방정보국장의 말을 인용해 푸틴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가 약 두 달 전 러시아 남부 카프카즈에서 있었으나 실패했다고 밝혔다. 그는 "암살 시도는 완전히 실패했으나, 암살 시도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2017년 한 인터뷰에서 자신이 "수 많은 암살 시도에서 살아남았다"면서 "총 5차례의 암살시도가 있었다"고 밝혔다. 당시 푸틴 대통령은 자신이 암살시도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은 이유가 "나는 나의 경호를 직접 관리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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