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매체 NHK에 따르면 일본 해상보안청은 이날 오전 6시3분쯤 일본 방위성으로부터 북한 미사일 관련 연락을 받았다. NHK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은 이날 일본 해상보안청에 "북한에서 탄도미사일이 발사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연락받았다"고 전했다.
이후 해상보안청은 오전 6시18분쯤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이미 동해상에 떨어졌다는 통보 받았다. 해당 미사일은 일본의 EEZ 밖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일본 방위성은 현재 미군과 함께 북한이 발사한 탄도 미사일의 세부 정보를 수집·분석 하고 있다.
북한은 이날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며 올해에만 벌써 17번째 무력도발을 강행했다. 이날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지난 12일 초대형 방사포(KN-25) 발사 이후 13일 만에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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