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각) 미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전략통신부는 지난 22일 "제보를 준 러시아 선전가에게 감사하다"며 "우크라이나군은 이날 우크라이나 (동부) 루간스크 지역에 있던 러시아 2S4 박격포를 폭파했다"고 전했다.
이날 BI에 따르면 친 러시아 성향 기자인 알렉산드르 코츠는 최근 해당 박격포 앞에서 뉴스를 진행하며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를 파괴하는 데 박격포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이날 그가 박격포를 "자랑스럽게 선보였다"면서도 "박격포 위치가 드러날 것을 인지하고 촬영했는지, 무지에서 비롯된 일인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전했다.
박격포 위치를 전한 코츠는 "우크라이나군이 공개한 영상은 뉴스를 전한 곳과 다르다"며 "박격포는 이미 해당 지역을 떠났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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