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전국 유권자 4430만3449명 중 769만8612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누적 투표율 17.38%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27.20%로 최고를 기록했다. 강원도(21.80%)와 전북(21.16%), 경북(20.14%)도 20%를 넘겨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반면 대구는 12.38%로 전국 최저였다. 서울 누적 투표율은 17.51%로 전국 평균을 소폭 상회했다.
일반 유권자들의 지선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는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8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유권자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신분증만 지참하면 전국에 있는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든 투표할 수 있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투표용지는 총 7장(세종 4장, 제주 5장)이다. 관외 선거인의 경우 기표 후 투표지를 회송용 봉투에 넣어 봉함한 뒤 투표함에 투입해야 한다. 관내 선거인은 투표용지만 받아 기표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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