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보다 촘촘한 비대면 치매관리서비스 지원을 위해 ▲돌봄케어콜 ▲인공지능 스피커 ▲카카오톡 인지훈련 프로그램 등을 도입 및 지원한다.
특히 돌봄케어는 치매안심센터 등록자 중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인공지능상담사가 주 2회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서비스다.
또한 인공지능 목소리를 적용해 사람과 통화하는 것처럼 대화가 가능하며, 불편 사항 등 모니터링 결과는 치매안심센터 담당자에게 전달돼 사후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 건강체육국장은 "치매안심센터의 전문적인 휴먼서비스와 더불어 치매어르신을 돕는 정보통신기술 프로그램을 활용해 기존 시스템에서 찾아내지 못했던 치매 돌봄 사각지대의 틈새를 메울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