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동구는 2016년 이후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비율이 20%를 넘어서며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으며 광주광역시 5개 자치구 중 어르신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라며 "그만큼 어르신에 대한 정책을 보다 더 세심하고 효과적으로 추진해 어르신 스스로 자존감을 높이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 7기에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를 구성·운영하면서 단계별 실행계획을 세우고 관련부서와 협력해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펼쳐왔다"며 "민선 8기에도 어르신의 자존감과 기본적 삶을 보장할 수 있도록 건강증진·주거생활·이동교통 분야 등을 세심하게 살펴 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경로당, 치매안심센터 등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는 사업들은 더 활성화시키고 여기에 더해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여가·문화프로그램 개발 등을 새롭게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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