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프리미어리츠가 코스피 상장 첫날 상승세다.
31일 오전 9시25분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시초가 대비 80원(1.39%) 오른 5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공모가(5000원) 대비 15% 높은 575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지난 12~13일 진행된 일반투자자 공모 청약에서 669.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증거금 5조9500억원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앞서 진행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도 올해 상장한 리츠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인 1170.44 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마스턴투자운용이 2년간 준비한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모리츠를 상장하고 자리츠를 통해 자산을 편입하는 모자리츠 구조로 ▲프랑스 아마존 물류센터(노르망디, 남프랑스) ▲인천 항동 스마트 물류센터 ▲프랑스 크리스탈파크 오피스를 기초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