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이하 현지시각)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베이징을 방문한 리 당선인에게 "중앙정부는 당신을 전적으로 긍정하고 신뢰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 주석은 "새 행정부가 새로운 분위기를 조성하고 홍콩 발전의 새로운 장을 쓸 거라 믿는다"며 "리 당선인이 국가 안보와 홍콩의 번영, 안정을 지키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리 당선인은 경찰 출신의 강경 친중파로 지난 2019년 홍콩의 반정부 시위를 진압했던 인물이다. 지난 8일 홍콩 행정장관 선거에 단독 출마해 당선된 리 당선인의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오는 2027년 6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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