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크코리아는 31일 오전 10시 29분 전거래일 대비 550원(3.91%) 오른 1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하인크코리아
올해 1분기 선방한 실적을 거둔 하인크코리아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오전 10시 29분 하인크코리아는 전거래일 대비 550원(3.91%) 오른 1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05년 하인크코리아는 모바일 액세서리 등 제조·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회사다.


이날 하인크코리아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39억원, 영업이익 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44% 감소했다.

하인크코리아 관계자는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다소 감소했으나 이는 1회성 합병 비용이 반영된 것으로 관련 비용 등을 제외하면 전년과 유사한 20%대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산된다"고 설명했다.

하인크코리아는 최근 '커피에반하다' '더벤티' 등 프렌차이즈와 업무협약을 맺어 바로다 서비스의 상용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토트넘 훗스퍼 FC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다양한 정보기술(IT) 모바일 응용 콜라보 제품도 선보였다.


1분기 주요 캐시카우인 '모바일 응용 제품'이 판매호조를 보였으며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바로다가 성장하는데 일조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하인크코리아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도 1분기 매출액이 증가해 크게 선방했다"며 "리오프닝(경기 재개) 기대로 앞으로 더 큰 실적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