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배우 서현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현장숲찍 #현진 보고싶은 사람 모두 모여라!"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에 팬들은 "살이 너무 많이 빠졌다" "얼굴이 반쪽이 됐다" "몇 키로가 빠진거냐 다른 사람 같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이며 서현진의 건강을 걱정했다.
배우 박희본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개봉하는 영화 '카시오페아' 박수진은 기억을 잃어가지만 서현진 연기는 마음 깊숙이 남는 중만 알어. 이번 주는 박수진 변호사와 오수재 변호사 전격 동반 출격이다"라며 서현진과 함께 찍은 사진과 글을 올렸다.
이에 앞서 서현진은 지난 1일 매니지먼트 숲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6월 1일 드디어 카시오페아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요즘 말로 만. 관. 부"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부탁하기도 했다.
지난 1일 개봉한 영화 '카시오페아'는 이혼 후 변호사와 엄마로 완벽한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주인공 수진이 교통사고를 통해 알츠하이머라는 결과를 듣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딸을 잃을까 두려워하는 수진을 위해 아빠 인우가 수진의 곁을 지키는 애틋한 동행도 담고 있다.
오는 3일 방송하는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는 '살기 위해, 가장 위에서, 더 독하게' 성공만을 좇다 속이 텅 비어버린 차가운 변호사 오수재와 그런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도 두렵지 않은 로스쿨 학생 공찬의 아프지만 설레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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