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한국시각) 맨유를 떠난 폴 포그바가 유벤투스의 러브콜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올시즌 맨유서 뛰던 포그바./사진=로이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떠난 폴 포그바가 유벤투스의 러브콜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매체 90MIN은 "유벤투스는 미드필더진 강화를 위해 포그바의 영입을 희망하며 포그바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맨유는 구단 홈페이지에 "당신의 모든 노력에 감사합니다"며 포그바에 작별 인사를 건넸다.

포그바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맨유에서 뛰게 되어 영광이었다"며 "많은 아름다운 순간들과 추억들이 있지만 가장 중요했던 것은 팬들의 무조건적인 지지였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포그바는 지난 2012년 8월부터 2016년 8월까지 유벤투스서 뛰었다. 포그바는 유벤투스서 178경기에 출전헤 34골 40도움으로 활약했고 이후 맨유로 이적했다. 당시 맨유는 포그바 영입을 위해 이적료로 1억500만유로(약 1403억원)를 지불했다. 하지만 포그바는 맨유서 기대만큼 큰 활약을 펼치진 못했다. 유벤투스로 복귀한다면 이는 6년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