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가 방송에 이어 광고계에도 화려하게 복귀했다./사진=리에티 제공
배우 서예지가 tvN 드라마 '이브'에 복귀한 데 이어 광고 모델로도 재발탁되며 완전한 복귀를 알렸다.
아이웨어 브랜드 리에티(RIETI)는 2일 "서예지를 뮤즈로 다시 한번 발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리에티와 첫 인연을 맺은 서예지는 다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이와 함께 브랜드 측은 서예지의 새 광고 화보도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서예지는 무채색의 드레스와 함께 선글라스를 매치해 도도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서예지는 전 남자 친구 김정현의 행동을 조종했다는 가스라이팅 의혹부터 학력 위조, 스태프 갑질 등 다양한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최근 사과문을 발표하고 드라마 '이브'로 활동을 재개했다. 특히, 서예지가 광고주로부터 손해배상 피소를 당한 시점에서 나온 광고계 복귀 선언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서예지는 지난해 광고 모델을 맡았던 한 기업으로부터 부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지난달 27일 "광고주와 원만한 해결을 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이견이 너무 큰 관계로 소송을 진행 중인 상황"이라며 "다른 6개 광고주와는 협의 과정을 거쳐 원만히 계약을 종료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