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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법인보험대리점(GA) 설계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와 있는 글이다. GA 우수인증 보험설계사들의 평균 연봉이 1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GA들은 이들의 연봉 등을 개인 인스타나 유튜브에 올려 새로운 설계사도 끌어들이고 있다.
8일 한국보험대리점협회에 따르면 올해 우수인증 설계사는 1만1553명으로 전년 대비 12.4% 증가했으며 이들의 평균 근속 연수는 6년 9개월, 연령은 53.3세다.
우수인증 보험설계사들 가운데 5년 연속 불완전판매가 전혀 없는 'GA STAR 명장'은 961명으로 평균 근속 연수는 10년 2개월, 연령 56세, 연봉 1억441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기준 전체 보험설계사 등록 인원은 41만8452명으로 전년(43만2639명) 대비 1만4187명(3.3%) 감소했다. 보험설계사 인원 추이는 2016~2018년 40만명대에서 2019년 41만9692명으로 증가했다. 코로나19 확산 첫해인 2020년에는 더 늘어 43만2639명을 기록했다가 지난해 감소했다.
한국보험대리점협회는 "우수인증 설계사의 증가 추세는 지속적인 완전 판매 교육 등 건전한 모집 질서 준수를 위해 실천한 업계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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