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원텍은 8일 오후 1시 18분 전거래일 대비 240원(2.61%) 오른 9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브이원텍
브이원텍이 LG전자와 약 109억원 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알리며 상승세다.
8일 오후 1시 18분 브이원텍은 전거래일 대비 240원(2.61%) 오른 9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브이원텍은 LG전자와 약 109억원 규모의 롱셀(Long cell) 2차전지 검사시스템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09억440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의 21.42%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4년 4월 30일까지다.

이번 계약은 2차전지 미국 신규 양산라인 증설에 해당하는 발주다. 2차전지의 신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수율 안정화 및 제품 안전성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