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다는 지난달을 기점으로 구성원 수 100명을 넘어서며 사무실을 이전해 새로운 성장거점을 마련했다. 2019년 대출 중개 서비스를 론칭한 이후 본격적으로 성장궤도에 진입한 핀다는 서비스 출시 2년9개월만에 누적 다운로드 200만건, MAU(월간활성사용자) 43만을 기록했다.
핀다 오피스는 구성원의 근무 유형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됐다. 우선 주 3회 출근하는 구성원은 고정좌석 존을, 주 2회 출근자는 자율좌석 존을 이용할 수 있다. 구성원이 스스로 주도하는 업무문화 조성을 위한 '커스텀 워크' 제도도 도입했다. 구성원들은 자신의 업무 스타일에 따라 주 3회 또는 주 2회 사무실 출근을 선택할 수 있다.
핀다 구성원들은 자율과 책임이라는 대원칙 아래 자유로운 근무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오전 7시에서 11시 사이에 자유롭게 출근해 하루에 최소 6시간에서 최대 12시간을 근무할 수 있고 주 40시간만 근무하면 금요일 오후에는 반차를 사용한 격으로 퇴근할 수 있다.
급한 관공서 업무나 병원 등은 반반차(2시간 단위 휴가)를 사용하면 평일 업무시간에도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여행지에서 휴가를 즐기며 업무할 수 있는 '워케이션 제도'도 운영중이다.
이재경 핀다 인사 총괄은 "핀다는 자율적이고, 주도적인 기업 문화를 토대로 직원 개개인이 역량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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