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폴스타에 따르면 고성능 대형 전기 SUV 폴스타3를 통해 자동차 산업에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SUV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폴스타는 폴스타3에 듀얼모터와 대형 배터리를 탑재할 예정이다. 국제표준배출가스시험방식(WLTP) 기준 600km 이상의 주행거리 인증이 목표다.
폴스타는 동급 최고 수준의 라이다(LiDAR) 센서와 인공지능(AI)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 엔비디아의 중앙 집중식 컴퓨팅 기술을 달아 진보된 고속도로 자율 주행 기능도 선보일 계획이다.
폴스타3는 올해 10월 새로운 영상과 이미지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일부 시장에서는 공개 당일부터 폴스타3의 고객 주문을 받는다. 폴스타3의 생산은 2023년부터 시작되며 미국과 중국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폴스타 관계자는 "출시를 예정해 놓고 나오지 않는 전기차가 많다"며 "폴스타는 오는 10월 SUV 폴스타3를 반드시 출시하겠다는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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