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메가푸드마켓 8호점 방학점을 그랜드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 도봉구 소재 홈플러스 방학점은 풍부한 상권 규모와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춘 곳으로 손꼽힌다. 도보 고객 비중이 높은 데다 마들로·방학로·도봉로·동부간선도로 등 도로와 인접해 차량 이용도 편리하다. 구청·학교 등 생활 인프라 접근성이 뛰어나며 지하철 1호선 초역세권에 위치해 유동 인구가 집중돼 있어 신규 고객 유치에 유리하다.
방학점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지하 2층 전체를 식품 매장으로 탈바꿈했다. 카테고리별 먹거리 구색을 대폭 강화하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승부를 걸었다.
방학점은 '월드 푸드 마켓'을 콘셉트로 강조했다. 수·축산, 채소, 과일 등 신선 카테고리는 다양화를 꾀했다. 구색을 대폭 강화하고 신품종 과일 등도 선보인다.
1인가구가 즐겨 찾는 먹거리 구색도 늘렸다. 상온?냉장?냉동 간편식, 수입 디저트?샤퀴테리 등 800여개 상품을 총망라한 다이닝 스트리트를 조성했다. 레트로·이색 상품 등 180여 종을 갖춘 라면 박물관도 최초 도입했다.
베이커리, 간편 조리 품목은 식품 매장 입구에 전면 배치했다. 강릉 유명 로스터리 '박이추커피'와 방학점 단독으로 기획한 '방학알빵'을 판매한다.
더 와인 셀러에서는 저가부터 프리미엄 라인까지 구색을 늘려 1200여종의 와인을 선보인다.
비식품 카테고리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택했다. 체험형 콘텐츠 강화, 가전 브랜드별 특화존을 조성했다.
임재흥 홈플러스 영업부문장은 "메가푸드마켓을 통해 오프라인 핵심 경쟁력인 고객 경험을 재설계하고 강점을 앞세워 유의미한 성과를 이뤄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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