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의 카스가 청춘 페스티벌 공식 후원사로 참가한다./사진제공=오비맥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오비맥주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린다.
오비맥주는 자사 맥주 브랜드 카스가 오는 10일부터 열리는 '청춘 페스티벌 2022: 오히려 좋아'에 공식 후원사로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청춘 페스티벌은 일상에 지친 청춘들에게 위로와 흥을 선사하는 축제로 강연, 토크, 공연, 부스, 이벤트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융합된 페스티벌이다. 이번 행사에는 효린, 미노이, 로꼬, 그레이, 윤하, 이무진, 비오, 헤이즈, 박명수 등 유명 대중가수들이 대거 참여한다.


카스는 행사 기간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볼거리를 마련한다. 브랜드 전용 부스 '카스 존'을 방문한 소비자들에게는 재활용이 가능한 생분해성 플라스틱(PLA) 소재의 친환경 컵을 제공한다. 별도로 꾸민 포토존에서는 대형 LED 스크린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를 전시해 축제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카스는 이번 청춘페스티벌 2022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름 페스티벌 시즌에 맞춰 다채로운 활동을 선보인다. '2022 대구 치맥 페스티벌'에는 메인 스폰서로 참가, 7월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는 EDM 워터 축제 'S20 송크란 뮤직 페스티벌'에서는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카스 브랜드 매니저는 "지난 2년간 팬데믹(세계적 감염병)으로 장기간 지쳐있던 청춘들과 뜨거운 축제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